나단뮤직에서 발매한 작곡가 나단(Nadan)의 이번 싱글앨범은 솔페지오 주파수 (Solfeggio Frequencies) 중 하나인 174Hz 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몽환적인 연주곡이 수록되어 있다.
솔페이지 (Solfege) 음계는 그레고리안 성가를 포함한 중세 종교 음악에 사용되었던 고대의 스케일을 본따 구성된 스케일이며, 3,6,9 진동을 기반으로 각 음에 해당하는 주파수를 솔페이지 주파수라고 한다. 각각의 기준음은 우리 몸의 에너지 균형을 잡아주고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조화를 유지시켜 준다고 한다. 영적인 축복을 부르는 편안하고 잔잔한 힐링음악으로 몸과 마음, 감정 치유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피아노 : 나단(Nadan)
174Hz 통증을 감소시키는 의식 진화의 기초 (솔페지오 주파수) 174Hz : Pain Relief, Foundation of Conscious Evolution (Solfeggio Frequencies)
1시간 연속듣기, 잠잘때 듣는 음악,수면,숙면,불면증,스트레스 해소,태교,명상,요가,휴식,공부,독서, sleep,insomnia,lullaby,stress relief,healing,relaxing,soothing asmr BGM Music 나단뮤직(NadanMusic)
안녕하십니까, 나단뮤직(NadanMusic) 입니다. 운영중인 기존채널과는 별개로 (나단뮤직(NadanMusic) - 음악듣기) 수면, 명상, 힐링을 위한 듣기 편안한 음악이 새로 제작 후 공개됩니다.
일정상 앨범 발매 전 유튜브에 먼저 업로드 되었네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이 채널에 업로드 된 모든 곡은 음악 제작 전문 스튜디오 나단뮤직(NadanMusic) 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작곡 : 나단(Nadan)
★앨범발매 (예정)
아름다운 밤, 꿈 꾸는 감성피아노 by 나단(Nadan)
Track 01. 다른 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Track 02. 다른 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밤 바다 파도 출렁이는 소리 Ver.)
★Global Released
Beautiful Night, Dreamy Emotional Piano Music by Nadan
Track 01. Alien Planet (I Wonder Who Lives There) Track 02. Alien Planet (I Wonder Who Lives There) (Ocean Waves Sounds at Night ASMR, Natural White Noise)
라운지라는 열린 공간에서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귀 기울여 듣지 않아도 분위기로 느낄 수 있는 음악
'The Lounge'라는 타이틀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사운드와 절제된 편성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전곡의 피아노를 직접 연주한 '나단'은 가능한 한 어렵지 않은 플레이로 많은 피아노 연주자들이 쉽게 따라 칠 수 있도록 연주했다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비슷한 패턴의 곡들로만 구성된 앨범은 아니다. 4곡의 구성이 발라드 셔플 왈츠 등 각기 다른 스타일과 느낌으로 군더더기 없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1번 track부터 마지막까지 전개되는 감정선이 앨범 전체의 퀄리티를 높여준다.
Easy and comfortable music in the open space of the lounge Music that feels like an atmosphere without listening
Like the title 'The Lounge', you can feel comfortable with non-irritating sound and understated combination. Nadan, who played all the pianos himself, said that he played so easily that many piano players could easily catch up with it. But it's not just an album with songs of similar pattern. The composition of the four songs can be enjoyed in a variety of styles with different styles and feelings, such as ballad shuffle waltz, and the emotional lines developed from track 1 to the end enhance the overall quality of the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