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나단(Nadan)의 이번 앨범은 아련한 가을의 감성을 담은 편안한 피아노 연주곡이 수록되어 있다. 조용한 호숫가의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울리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피아노곡을 배경음악(BGM)으로 나른하고 기분좋은 분위기에 빠져보자.
피아노 (Piano) : 나단(Nadan)
Autumn Dream (가을의 꿈) (고요한 호숫가 소리 Ver.) 가을 아침 (Autumn Morning) (잔잔한 호수 물소리 Ver.) Autumn Dream (Sound of Water in Calm Lake ASMR, Natural White Noise) Autumn Morning (Gentle River Waves Sound ASMR for Sleep, Natural White Noise) Seasons of Love (Soothing Relaxation Music for Sleep)
흰 눈이 내리던 따뜻한 겨울의 흔적에 잠들다 : 겨울의 고요 (Winter Silence)
작곡가 나단(Nadan)의 이번 싱글앨범은 하얗게 눈이 내려앉은 겨울의 분위기를 그려낸 서정적인 선율의 피아노곡이 수록되어 있다. 느리게 연주되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기분좋은 겨울의 소리를 즐겨보자.
피아노 (Piano) : 나단(Nadan)
겨울의 고요 (Winter Silence) (한적한 호수의 바람소리 Ver.) Fall Asleep on the Warm Winter Mood Winter Silence (Calm Lake Wind Sounds ASMR for Sleep, Natural White Noise)
혼자 생각에 잠길 때 사색을 위한 아름다운 피아노 : 달빛 소나타 (Moonlight Sonata)
작곡가 나단(Nadan)의 이번 싱글앨범은 깊은 밤 달빛 아래 감상에 젖을 때 듣기좋은 편안한 뉴에이지 피아노곡이 수록되어 있다. 아름다운 멜로디의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와 함께 달빛으로 물든 밤의 정취에 빠져보자.
피아노 (Piano) : 나단(Nadan)
달빛 소나타 (Moonlight Sonata) (밤 바다 출렁이는 소리 Ver.) Beautiful Relaxing Music (Peaceful Piano for Soothing Meditation) Moonlight Sonata (Ocean Waves Sounds at Night ASMR, Natural White Noise)
라운지라는 열린 공간에서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귀 기울여 듣지 않아도 분위기로 느낄 수 있는 음악
'The Lounge'라는 타이틀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사운드와 절제된 편성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전곡의 피아노를 직접 연주한 '나단'은 가능한 한 어렵지 않은 플레이로 많은 피아노 연주자들이 쉽게 따라 칠 수 있도록 연주했다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비슷한 패턴의 곡들로만 구성된 앨범은 아니다. 4곡의 구성이 발라드 셔플 왈츠 등 각기 다른 스타일과 느낌으로 군더더기 없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1번 track부터 마지막까지 전개되는 감정선이 앨범 전체의 퀄리티를 높여준다.
Easy and comfortable music in the open space of the lounge Music that feels like an atmosphere without listening
Like the title 'The Lounge', you can feel comfortable with non-irritating sound and understated combination. Nadan, who played all the pianos himself, said that he played so easily that many piano players could easily catch up with it. But it's not just an album with songs of similar pattern. The composition of the four songs can be enjoyed in a variety of styles with different styles and feelings, such as ballad shuffle waltz, and the emotional lines developed from track 1 to the end enhance the overall quality of the album.
